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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계 인턴 및 현장 실습 실시

  • 작성자
    아이티엠
  • Date
    2026-07-31

아이티엠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인턴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실습은 평소 건축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재직 중인 대학생들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업무와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환경을 경험하며 건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뉴스에서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영남대학교 정영교 학생, 강원대학교 정석환 학생, 호남대학교 김민서 학생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실습 경험과 소감을 소개합니다.


 


[ 영남대학교 정영교 학생 ]


Q. 실습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담당했던 업무는 무엇이었나요?

A. 실습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담당한 업무는 H프로젝트의 검토용 모형 제작이었습니다.

약 3주 동안 공동주택과 주변 근린생활시설, 대지의 콘타를 함께 표현하며 설계안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모형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Q. 가장 어려웠던 업무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해결했나요?

A.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건물과 대지가 만나는 이음새와 모형의 연결부를 자연스럽게 마감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작은 오차도 전체 완성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도면을 반복해서 확인하며 작업했고, 여러 번 수정과 제작을 거치면서 정밀하게 재단하고 조립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Q.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A. 학교에서 익힌 SketchUp과 Photoshop 활용 능력이 실제 업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ketchUp으로 입면을 2D 그래픽으로 제작한 뒤 Photoshop에서 도면과 비교하며 실제 치수에 맞게 조정했고, CAD와 PPT를 활용해 설계 자료를 검토하고 정리하는 업무에도 참여했습니다.

 

Q. 이번 실습을 통해 새롭게 배운 기술이나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이번 실습을 통해 Photoshop의 다양한 실무 활용 방법과 검토용 모형 제작 과정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또한 설계가 관계기관 협의와 법규 검토, 반복적인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는 점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실무 프로세스와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강원대학교 정석환 학생 ]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강원대학교 건축학 전공(5년제) 4학년 학생으로, 실무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2026년 여름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설계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제 건축사사무소의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했고, 설계 과정과 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자 이번 실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장실습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A. itm건축사사무소는 학교 선배들께서 실무 경험과 조언을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 자연스럽게 이름이 익숙해졌고 신뢰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다음 학기 설계 수업에서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다룰 예정인데, 마침 회사가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고 있어 수업에 앞서 실무 감각을 미리 익히고 싶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함께 근무한 선배들에게 가장 많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환경에서 가까이서 업무를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기대가 가장 컸습니다.

반면 오토캐드, 스케치업, 포토샵은 다룰 줄은 알아도 실무 속도와 완성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팀에 피해가 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에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선배들의 도움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건설기술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A. 스케치업 모델링, 모형 제작, 도면 컬러링, 문서 바인딩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는데, 그중 건물 사용승인을 위한 방대한 서류를 바인딩하며 얼마나 많은 협업 기관과 서류가 필요한지 체감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과제와 달리 실무는 정확성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남은 학부 생활을 성실히 마쳐 더 성장한 모습으로 건축사가 되는 길에 다가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호남대학교 김민서 학생 ]


Q. itm의 조직문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직급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업무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실습생에게도 업무 과정과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편안하게 질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Q. 실습 기간 동안 가장 감사했던 선배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작업 방식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선배님들께 가장 감사했습니다.

특히 모형 제작 과정에서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제작 순서를 직접 보여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협업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소통이라고 느꼈습니다.

작업 진행 상황과 수정 사항을 정확하게 공유해야 불필요한 실수를 줄일 수 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태도가 업무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Q. 후배들에게 ITM 실습을 추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나요?

A. 회사 분위기가 편안하고 선배님들께서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신다는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실습생도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으며, 실제 프로젝트와 모형 제작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경험과 업무 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티엠은 앞으로도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건축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