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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가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BIM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1차 경연은 2025년 9월 8일 ~ 9월 18일, 2차 경연은 2025년 9월 24일 ~ 9월 26일 (3일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BIM Live 경연으로 진행),

최종 프리젠테이션은 2025년 10월 14일 (Youtube live 중계)로 진행 되었으며, 시상식은 2025년 11월 5일 ‘2025 스마트건설 EXPO’ (장소: KINTEX)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상은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고 가천대학교 이재욱 교수팀, 현대건설,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이 함께한 컨소시엄의 성과로, 시공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혁신적인 BIM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스마트건설 기술 경연 대회로,

‘건축물 시공을 위한 BIM 활용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팀들은 BIM 모델과 데이터를 활용해 시공성, 공정, 물량 등을 최적화하고, 시공 단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하여, BIM 기술의 실질적인 효과와 건설 산업의 기술적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는 시공 최적화 / 작업시간 단축 / 리스크 Zero / 스마트 안전 관리 항목에서 총 14개 기술을 제안하며, 비용 일정을 관리하고 시공성을 검토하여,

시공 현장 변화에 따른 대응을 위한 BIM 기반 Data 구축 및 Modeling 자동화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기술을 실무 전반에 확대

적용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건설 기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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